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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모델 진아름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진아름은 청바지에 하늘색 셔츠, 어깨를 넘는 단발 헤어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한편 진아름은 2015년 여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주연 배우로 인연을 맺은 남궁민과 이듬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5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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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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