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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는 3월 1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홈커밍 특집'을 맞아 '찐사랑꾼 부부'로 사랑받았던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1년 만에 컴백, 반가운 근황을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그동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박시은은 유난히 힘들었던 지난 12월의 일들을 떠올리며 "괜찮다가도 이 이야기를 하면 눈물이 난다"고 고백했다고 전해진다. 박시은과 진태현의 가슴속 이야기에 딸 다비다도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처음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3월 1일(월)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너는 내 운명'은 '신년맞이 홈커밍 특집'을 통해 다시 보고 싶은 운명 부부들의 반가운 근황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너는 내 운명' '신년맞이 홈커밍 특집'은 기존보다 편성시간을 앞당긴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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