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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현주가 에이프릴 활동 당시 왕따를 당했다는 논란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또 "김채원은 당시 매니저와 연애중이라 매니저도 왕따 사실을 알면서 묵인했다. 현주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회사에서 멤버들이 반성중이라고 해서 현주와 현주 어머니가 회사에 갔다. 그때 멤버들을 마주쳤는데 자기들끼리 웃으며 무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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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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