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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성형수술에 이어 피트니스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최근 쌍커풀 수술을 한 이세영은 자연스럽게 부기가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세영은 피트니스 대회를 나가는 것을 선언, 속옷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기대를 높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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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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