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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양준일 "1월에 목수술, 매일 좋아지고 있어"
또한 한 청취자가 "늘 긴머리인데, 짧게 자를 생각은 없나" 라고 묻자, "긴 머리를 좋아한다. 머리가 길어야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할수 있다. 당분간 자를 생각이 없다" 라며 긴머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말투가 너무 다정하다. 바쁠 때 집에서 전화와도 이렇게 다정하게 받으시나" 라는 청취자 질문에는, "아무리 바빠도 가족 전화는 당장 받는다. 내가 일하러 나온걸 아는데 전화 했다는건, 급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가족 전화는 당장 받는다."라고 답했다.
한편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는 KBS 쿨FM(89.1MHz 낮 4시-6시)을 통해 생방송으로 함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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