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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싱가포르에서도 변함없는 남편 걱정을 털어놨다.
또한 "우리두 힘내요!!!"라며 "내일이면 다 잘 될꺼라는 믿음을 갖고 ...."라는 말과 함께 화이팅을 남겼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아들 리환 군의 유학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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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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