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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역대급 맥시멀리스트의 삶을 보여줬다.
신동의 집에는 홈쇼핑을 능가하는 신제품들이 가득했다. 리클라이너 쇼파부터 다이어트 보조기계, 촬영기계 등 일반 가정집에서는 볼 수 없는 물건들이 속속 등장했다. 신동은 "신제품을 좋아하고 전자기기를 써봐야 직성이 풀린다. 시작은 운동방이었지만 점점 발전해서 창고방이 됐다"고 말했다. 또 "언제든 다 비울 준비가 돼있다"면서도 "다 비우자"는 박나래의 말에는 "다 쓰는 것"이라고 답해 정리단을 당혹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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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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