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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니티 출신 윤조가 그룹 내 괴롭힘 의혹을 받는 이현주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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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 DSP측은 "미확인 사실과 추측으로 인해 당사 아티스트인 이현주와 에이프릴 멤버들 모두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이를 부인하고 있다.
▶다음은 윤조 SNS 전문
음..너무 많이들 물어보셔서 대답 안 하면 혹시나 오해하실까봐...고민하고 고민하다 대답해요 우리 유니티단톡은 오늘도 얘기중이구요 많이 힘들겠지만 잘 이겨낼거라고 전 믿습니다. 그러니 더는 괴롭히지마세요 당사자말고 그 고통을 아는 사람은 없는 거니까 아는 척 하면서 쓸데없는 관심으로 괴롭히는 사람들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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