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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영화 '미나리'의 배우 한예리가 뜨거운 호평 속 버라이어티 오스카 유력 후보 TOP 5에 선정되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오스카 수상에 더욱 가까워진 <미나리>의 배우 한예리가 美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 오스카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 BEST5에 선정되어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2021년 전 세계가 기다린 원더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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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의 열연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 전 세계 화제작 <미나리>는 오늘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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