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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기상캐스터 주정경이 4월의 신부가 된다.
특히 주정경은 "활동도 계속 활발하게 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2021년 열일 행보를 약속하기도 했다.
현재 주정경은 SBS '모닝와이드-생생 지구촌'을 통해 세계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이야기를 전달하며 '정보 여신'으로 활약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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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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