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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 찬열이 사생활 논란 이후 4개월만에 첫 공식석상에 서 얼굴을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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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찬열 주연작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박찬열)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조달환)의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다. 개봉일 미정.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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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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