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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지아 양에게 직접 이름을 수놓아줬다.
박연수는 4일 인스타그램에 "파우치가 좀 작다하여 큰파우치로 바꿔 주면서 이니셜 넣어줌. 자수를 배워본 적 없어 어설프지만 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송지아, 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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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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