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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지수가 결국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나인우가 온달 역의 합류를 제안받았다.
지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됐던 학교 폭력 폭로글을 계기로 방송가에서 퇴출당했다. 2일 지수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던 A씨가 피해 사실을 알렸고, 그 글 이후로도 계속해서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이 등장하며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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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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