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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운동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홍지민은 환한 미소로 트레이너의 목을 감싸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홍지민은 "하체 키우기 쉽지 않네요. 하지만 좀 재밌어지는 웨이트"라며 "근데 문제는 운동 끝나면 식욕폭발. 힘들면 자세도 안 나옴. 잘해봅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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