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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미션 파서블'(김형주 감독, 노시스컴퍼니·레드로버 제작)이 19일 만에 누적 관객수 40만명을 돌파했다.
이처럼 '미션 파서블'은 4주차에도 역시 극장가 유일무이한 코믹 액션 영화로 꾸준한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이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영광, 이선빈이 출연했고 김형주 감독의 첫 장편 상업 연출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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