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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반려견에게 한우 부채살을 준다."
이어 그는 "훈련을 할때 간식이 맛있을수록 식탐이 강해진다고 해서 좋은 보상을 해준다"며 "한우 부채살을 준다"고 했다.
이에 MC 문세윤은 "그 정도면 8층도 뛰어 올라갈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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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8 11:45 | 최종수정 2021-03-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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