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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현숙이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김현숙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서울 행. 고속도로 달리는 중. 아들아 조금만 기달려. 후딱 갔다올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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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현숙은 지난해 12월 9일 결혼 6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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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8 14:03 | 최종수정 2021-03-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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