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워킹맘' 장윤정이 동화작가로 데뷔한다.
장윤정은 바쁜 스케줄 중에도 출판사가 위치한 파주로 날아간다. 총 3권의 그림동화책 시리즈를 준비 중인데 '맘 편한 카페'가 제작 회의를 뒤따라간다. 장윤정은 놓치기 쉬운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쓰며 신중하게 책 작업을 진행한다.
이번 동화책은 장윤정이 연우, 하영이를 직접 키우며 겪은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맘 편한 카페'에서 그 내용 일부가 최초 공개되는데, 최희는 "어떻게 이러한 생각을 했나"라며 감동하고 다른 출연자들 역시 감동을 금치 못한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