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아이'(김현탁 감독, 엠씨엠씨 제작)가 11일(목) 바로 오늘부터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상처로 가득한 일상에서 위로와 치유가 되는 이야기를 선사하며 연대의 힘을 일깨웠던 '아이'는 오늘부터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wavve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는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 종료 청년이 생후 6개월 아이를 홀로 키우는 여자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향기, 류현경, 염혜란 등이 출연하고 김현탁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