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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X마마X시터 이모, 각 세대 대표하는 '아름다운 여자들'?...13kg 감량의 힘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3-11 19:5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마마, 시터 이모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운여자들 이모 언니 60대 대표! 마마 언니 50대 대표! 소원언니 40대 대표! 가즈아~~아름다워지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반짝이 드레스를 입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시그니처인 '어쩔 거니' 댄스를 추며 자신의 몸매에 감탄하고 있는 모습. 이어 13kg를 감량한 마마와 다이어트에 성공한 시터 이모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아름다워지기 위해 다이어트 중인 마마와 시터 이모, 함소원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엿보인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18살 나이차이를 딛고 2018년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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