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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먹보스' 현주엽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역대급 먹방'을 선보인다.
점심 식사 재료의 양을 정하던 도중 안정환과 실랑이가 벌어지자 현주엽이 폭발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오직 음식을 향한 진심으로 자연에서 자급자족하며 고군분투하는 현주엽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빽토커'로 나선 우지원도 "현주엽은 어릴 때부터 음식에 대한 유전자가 확실히 달랐다"면서 "'먹방'처럼 운동을 진심으로 했으면 NBA에 진출했을 것"이라고 현주엽의 '역대급 먹방'에 감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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