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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 불금을 즐겼다.
차예련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불금이니까 외식 했어요. 인아의 첫 사회 생활로 정말 정신이 혼미한 일주일이였거든요. 아무튼 저에게도 잠깐의 휴식 시간으로 이사 하고 너무 좋아하는 식당이 생겨서 오늘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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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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