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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전 농구선수 현주엽이 자신이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의 댓글을 돌연 삭제했다.
현주엽 채널의 동영상은 평균 조회수 100만이 넘고 영상마다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독자들과 호흡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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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7년 LG에 부임한 현 전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LG와 결별했고, 방송인과 유튜버로 전향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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