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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 토니안이 '워커홀릭'이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토니안은 "나이가 들면 일 이외에 할 것이 없다"고 씁쓸한 표정으로 받아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토니안은 아이돌이 아닌 소속사 대표로서 소속 배우 이해운, 권혁현과 함께 강원도 평창의 면온으로 힐링 여행을 떠나 영하 10도로 떨어진 날씨에 마지막 혹한을 즐겼다. 두 배우와 함께 눈썰매와 얼음 낚시 등을 하며 힐링 여행인지, 혹한 여행인지 알 수 없는 에피소드로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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