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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 미녀 검객 서희주가 뜬다.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은 서희주는 우슈란 스포츠가 무엇인지와 우슈 체육관을 운영하시던 아버지를 따라 운동을 시작하게 된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여자 우슈 선수의 경우 실업팀이 없어 장비 구입, 전지 훈련 비용을 모두 자비로 해결하는 등 여러 고충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최고의 액션 배우인 이연걸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된다. 2019세계우슈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이연걸을 만났다고 해 과연 어떤 비밀이 담겨있을지 궁금해지는 상황. 미녀 검객 서희주가 들려주는 우슈 이야기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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