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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오윤아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3층 주택으로 이사한 모습을 공개했다. 오윤아는주택으로 이사한 이유에 대해 "민이가 2,3층을 오르내리며 운동이 될까 싶었다"고 밝혔다. 또 오윤아는 민이의 10kg 감량을 위해 직접 다이어트 음식을 만들어주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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