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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아들 민이, 10kg 감량 성공?...날렵해진 모습 "사랑하는 중2병♥"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3-15 13:4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중2병 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접 만두를 굽고 있는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앞치마를 입고 직접 구운 만두를 먹고 있는 민이는 예전보다 훨씬 날렵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10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민이의 성공적인 근황이 돋보인다.

한편, 오윤아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3층 주택으로 이사한 모습을 공개했다. 오윤아는주택으로 이사한 이유에 대해 "민이가 2,3층을 오르내리며 운동이 될까 싶었다"고 밝혔다. 또 오윤아는 민이의 10kg 감량을 위해 직접 다이어트 음식을 만들어주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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