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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송승헌이 몸매 관리에 열일하는 평소 루틴을 공개했다.
송승헌은 올해 45세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눈가에 주름 하나 없는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20대 리즈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조각같은 몸매를 유지하는 송승헌의 노력 또한 눈길을 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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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5 17:18 | 최종수정 2021-03-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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