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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송혜교가 15세의 나이차를 뛰어넘는 우정을 자랑했다.
신현지는 지난 봄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던 2020 F/W 샤넬 컬렉션의 피날레에 서며 아시아 최초의 클로징 모델로 화제를 모았던 톱 모델이기도 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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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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