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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해치지 않아요."
사진 속에는 박은석과 유진이 다정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유진은 극중에서 지독한 모성애로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괴물로 변한 오윤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박은석은 극중 오윤희를 도와 이지아(나애교 역)를 구하는 로건리로 분해 미스터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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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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