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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40대 여성 드라마 작가와 70대 모친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두 사람이 스스로 건물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모녀는 해당 오피스텔에는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유족과 주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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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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