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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때 박은영은 자신의 모습에 "토 나옴주의"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박은영은 "봄봄"이라며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트렌치 코트를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박은영은 출산 한 달 만에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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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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