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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집사부일체' 사상 최초 초대형 장기 프로젝트 '실패스티벌'의 서막이 열린다.
한편, 이날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사부들과 '집사부일체' 멤버들, '실패스타 TOP5'까지 연말 시상식에 버금가는 화려한 드레스코드를 선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 또한, 초대형 페스티벌에 걸맞은 스페셜한 연회장 비주얼에 출연자 모두 입이 떡 벌어지는 리액션을 보였다는데.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실패스티벌'의 성대한 축제 현장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사부 탁재훈, 이상민과 '집사부일체' 멤버들, 실패스타 5인이 함께할 역대급 규모의 '실패스티벌' 현장은 21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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