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21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가 김종국에게 맞서는 '송다르크'로 변신한다.
그 뿐만 아니라, 송지효는 '예쁘지효'로도 변신해 김종국의 팔짱을 끼고 "난 오빠밖에 없다"며 애교가 대폭발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과연 '꾹지효' 러브라인이 재점화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종국을 쥐락펴락한 송지효의 활약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