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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인디밴드 도마의 보컬 김도마가 지난 19일 사망했다. 향년 28세
고인의 부고 소식을 접한 요조는 "슬픈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으며 세상을 떠난 김도마를 애도했다. 이외에 많은 뮤지션들과 팬들도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올리며 애도를 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전주효사랑장례문화원 특4호(2층)이며, 발인은 3월 24일 12시 0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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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넷플리스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OST '휘파람'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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