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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글로벌 슈퍼 루키' 에스파가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이머징 아티스트'에 등극해 화제다.
또한 "에스파는 'Dazed Korea' 3월호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했고, 지방시의 새 앰버서더로서 패션계에도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며 에스파의 활약을 상세히 전해 눈길을 끌었다.
에스파는 데뷔 싱글 '블랙맘바'로 역대 K팝 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 1억뷰 신기록을 세웠음은 물론, 전 세계 95개국 음원 차트 진입,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 K팝 아티스트 데뷔곡 최고 순위 등극, 중국 QQ뮤직 한국 차트 2020년 데뷔 걸그룹 최장 1위 기록 등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슈퍼 루키'다운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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