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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비 온 뒤 더 단단해졌다. 신화가 불화설을 딛고 데뷔 23주년을 맞이했다.
이후 에릭은 24일 자신의 SNS에 "혜성이네 집에 쳐들어 갈 때처럼 엉망진창을 예상하고 갔는데 엄청난 세팅과 준비에 놀라 차분한 방송이 됐다. 마스크 사이로 진땀 빼며 끝까지 사연을 이어간 MC님 수고하셨고 촬영팀분들 고생하셨다"고 밝혔다.
또 "동완 하우스 위에 별들 보시고 굿나잇 하시길 바란다. 해피 23rd 버스데이 투 신화"라며 신화 데뷔 23주년을 자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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