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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연수가 아이들을 위한 정성 어린 도시락을 공개했다.
이어 박연수는 차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골프장으로 가는 지아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밥 먹을 시간도 부족해 차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지아 양의 바쁜 일상이 엿보인다. '리틀 수지'라는 별명 답게 옆모습도 예쁜 지아 양의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배우 박연수는 슬하 송지아, 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15세가 된 지아 양은 골프 선수를 꿈꾸는 모습으로, 지욱 군은 축구 선수를 꿈꾸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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