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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결혼 전 스튜어디스에서 결혼 후에는 셀럽으로 변신하고 있다.
보정없는 직찍 사진에서도 완벽한 각선미가 보는 이의 눈길을 잡는다.
류이서는 스태프들에게 설명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거나 원하는 촬영 콘셉트에 맞춰 여유있게 포즈를 잡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어 스타의 아내가 아닌 하나의 셀럽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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