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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어쩌다 사장'이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영업 4일 차를 맞이하며 점점 '사장다움'을 장착, 서툴던 초보 사장에서 여유롭고 능숙한 사장으로 성장해나가는 차태현, 조인성의 모습 또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선한 재료 공수에 나선 조인성과 조인성 없이 알바생과 단 둘이 점심 영업을 하게 된 차태현의 다음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tvN '어쩌다 사장'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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