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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26일) 밤 9시 '윤스테이'의 열한 번째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마지막 영업을 시작한 '윤스테이' 임직원들과 새로 맞이한 손님들의 이야기에 기대감이 모인다.
마지막 영업을 맞이해 부주방장 박서준의 정성이 담긴 밤 품은 궁중 떡갈비의 부활부터 바삭바삭한 서비스 메뉴, 새 토핑 옷을 입은 디저트까지 인기 메뉴와 새로운 메뉴의 조합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김세희 PD는 "마지막 저녁 영업을 앞두고 무르익은 '윤스테이' 임직원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관전 포인트를 꼽았던바 오늘 밤 본 방송에 관심이 높아진다.
tvN '윤스테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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