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자가격리 해제를 하루 앞둔 기쁨을 드러냈다.
윤현숙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most done. 길 것 같던 2주 자가격리 드디어 내일이면 끝입니다. 오늘 마지막 코로나검사 이상 없음 받고 마지막 마무리합니다. 우리 고마운 친구들 덕에 지루할 틈 없이, 아니 너무 감동의 격리 생활을 했어요. 다시 한번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 내일 12시 땡치면 무조건 나간다. 어디든 간다. 부르지 않아도 간다. 신난다 #윤현숙 #자가 격리 마지막 날 #이상 무 #나에게 #토닥토닥 #친구에게 #감사 #신난다 #동네 한량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