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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맹장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앞서 재시는 긴급 맹장 수술을 받았다고 알려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재시는 직접 "수술 잘 마치고 회복 중입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며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편 재시와 가족들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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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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