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동국 딸 재시, 맹장 수술 후 회복 근황…잠옷에도 미모 뽐내는 '15살 셀럽'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3-26 07:2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맹장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재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콕 잠옷 생활 1년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재시의 집 안에서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하게 잠옷을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재시. 이때 모델 지망생답게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연출, 이 과정에서 재시의 아름다운 미모 속 환한 미소에 눈길이 집중됐다.

앞서 재시는 긴급 맹장 수술을 받았다고 알려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재시는 직접 "수술 잘 마치고 회복 중입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며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편 재시와 가족들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