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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아내의 맛'에서 공개한 중국 시부모의 별장이 에어비앤비 숙소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입장 대신 남편 진화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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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9년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시댁 별장으로 소개된 집이 숙박 공유 서비스의 숙소라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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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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