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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생후 45일 된 딸에게 질투를 느겼다.
한편, 지난해 8월 결혼한 권미진은 9일 딸을 출산했다. 권미진은 KBS2 '개그콘서트' 속 '헬스걸' 코너를 통해 50kg을 감량 후 현재까지 몸매를 유지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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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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