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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자린이' 배우 서정희의 진지한 표정은 선수급이었다.
이에 앞서도 서정희는 "자전거 배우기 일곱째 날. #자린이 탈출기. 벗꽃 구경하면서 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등 현재 SNS를 통해 자전거 배우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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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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