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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상아가 으리으리한 마당 공개에 이어 침실까지 공유했다.
이상아는 "더군다나 댕댕이들과 함께 하는 난 으앙"이라며 "저렴한 거 사다 쓰다 버리는..오리털 거위털 꼈다 뺐다하는것도 이제 귀차니즘...그나저나 내 방은 화이트 안어울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반려견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마당이 있는 으리으리한 단독 주택으로 이사했다. 이상아는 "강아지들을 위해 전원생활을 결심했다"며 하얀색과 회색의 인테리어로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2층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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