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현수가 살아 있었다.
드라마 말미, 나애교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단태가 체포되었다. 윤희, 서진(김소연)이 함께 덫을 놓은 것. 애교의 거주지이자 단태의 별장을 뒤지던 형사(김동영)는 지하실에서 오랜 시간 갇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수련과 로나를 발견했다. 윤희, 수련, 서진 세 여자들의 계획은 무엇일지, 과연 단태의 숨통을 조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SBS 금토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