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차예련이 비 오는 주말 패션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천원 주고 산 나이키 백은 요즘 내 최애가방 이예요"라며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5년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7년 결혼했다. 이후 2018년 딸 인아 양을 품에 안았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3-27 14:11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