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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미스트롯2' 양지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애교를 발산하겠다"고 말했다.
선 홍지윤은 "저희 프로그램의 장점이 노래를 직접 소개해드리는 건데 사연자 분들을 만나서 노래를 대접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다"고 말했다.
미 김다현은 "사실 제가 어머니 아버지께 효도를 해드리듯이 제가 전국 어디든 찾아가서 어머니 아버지처럼 진심을 다 해서 효도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4월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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