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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FiL '외식하는날 앳 홈' 소유가 맵덕(매운맛 덕후)의 면모를 보였다.
이에 소유는 깜짝 놀라며 "하루에 말고 일주일이다"라고 폭소했다. "일주일에 다섯 번 먹을 때도 있는데 점심에 먹을 때도 있고, 저녁에 먹을 때도 있다. 야식으로, 술 안주로 먹을 때도 있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매운 뼈 구이, 감태 감칠 국수, 통 오징어 불 갈비찜을 즐겼다. 연예계 최강 맵덕으로 알려진 만큼 매운 음식을 평온하게 먹어 '외식하는 날 앳 홈' 가족들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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